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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 명품 철쭉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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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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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 억새평원이 내려다보이는 억새밭전망대 일원에 명품 철쭉단지가 이번달에 조성된다.

 

철쭉단지는 억새밭전망대 앞에 펼쳐진 억새평원에 지난해 철쭉 8,500본, 올해 3만2,600본으로 총 4만여본을 심어 조성되고 있는 중으로 이번 달에 마무리되는 이 사업으로 철쭉을 따라 등산객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산책로도 만들어져 은빛 억새로만 유명하던 승학산에 울긋불긋한 색채를 더해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날 예정이다.

 

승학산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풍경은 억새밭의 장관이다. 하지만 생태계 변화와 함께 승학산 일부 구간의 경우 억새가 자라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지질과 생태환경으로 변하고 있어 유명세를 믿고 찾았다가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사하구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억새 보전을 위해 승학산 억새보존 관리 용역을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억새군락유지지역과 천이유도지역으로 구분해 지난해 억새군락지 26㏊를 대상으로 칡넝쿨 제거, 억새 베기 등 대대적인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로 명품 철쭉단지가 조성되는 억새평원은 억새군락유지지역과 천이유도지역이 혼합되어 있는 지역이어서 기존 억새를 최대한 살리면서 기능을 상실한 구간에는 생동감 있는 경관을 만들기 위해 철쭉을 집중적으로 심게 됐다.

 

사하구는 명품 철쭉단지 조성 사업을 마치면 억새밭전망대에서 5월에는 아름다운 철쭉을, 가을에는 은빛 억새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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