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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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 구평동 산사태 피해에 따른 복구대책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사하구 구평동 예비군 훈련장(연병장) 성토면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과 2차 피해 방지 및 신속한 복구방안 마련을 위해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 원인조사반을 구성하여 피해 원인 분석 및 규모 산정, 향후 복구방안 수립 등을 7일부터 2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실시한 (사)대한토목학회의 현장확인 원인조사에 따르면 원지반 및 성토부 일대의 강우 침투와 침투수의 유출에 기인해 지반 강도 저하가 발생하였고, 수압 증가에 따라 성토사면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현장 정밀조사를 통해 붕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후 석탄 부산물 처리방안 및 항구적인 사면대책을 수립할 계획으로 대한토목학회 정밀조사에는 피해 원인, 규모뿐만 아니라 향후 복구방안 등의 내용도 포함된다.  부산시는 우선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응급복구 작업을 시행 중이며, 현재 물이 유출되는 위치에서 계곡부 우측 원지반으로 유도 배수를 하고 토사 유실에 의한 하류 피해 방지를 위한 천막 덮기, 안전시설 설치, 마대 쌓기 등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항구복구는 정밀원인조사 결과에 따라 석탄재 제거와 복구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한 후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정한 공법을 적용하여 내년 우기 전에는 복구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의 산사태 취약지역뿐만 아니라 우리 시 산 전체에 대해 지반, 지질, 사방 등의 전문가 그룹을 투입해 산사태 위험요인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시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부산시 전체 산에 대하여 일제 조사를 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재해 없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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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모두학교

  • 문의번호 : 051-293-2947 • 문의번호 : 010-9113-0210 • 기관유형 : 비영리민간단체 • 기간설립 : 1980년 10월03일 • 기관특징 :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기관 • 운영요일 : 월~목요일 • 운영시간 : AM10:00~PM22:00 • 상세주소 :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199번길32   비영리민간단체 051-293-2947     [설립 목적]33년의 역사를 간직한 형설모두학교는 소외 계층의 문해 교육을 통한 교육력 증진 및 만학의 꿈 실현을 위해, 그리고 실현 재능 기부를 통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어려웠던 환경에 의해 공부를 포기해야 하였던 청소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의무 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배움의 기회를 놓친 40~70대 성인들이 또 다른 목표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학습을 정진하는 곳이 되었다.   [변천]1980년 10월 3일에 형설야학교로 개교하였다. 1992년 8월 21일에 기독교 복지관으로 이전하였으며, 1993년 1월 28일에는 서구 동대신동으로, 1996년 8월 4일에는 사하구 감천동으로 이전하였다. 1997년에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학생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 증진과 더불어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1998년 8월 2일에 사하구 괴정동으로 이전하였다. 2007년에 현재 위치[해동고등학교 앞]으로 이전하였으며, 2007년에 카페를 재개설[현 사용 홈페이지]하여 수준 높은 홈페이지 관리에 힘쓰고 있다. 2012년에는 형설야학교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SNS에서 형설야학교를 알리고 있으며, 같은 해 10월까지 총 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2015. 02. 05에 현주소(괴정 3동 437-80)인 괴정3동 새마을금고 3층으로 이전했다.2016년 3월 19일로 명칭을 형설모두학교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형설모두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성인 또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적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공동체 생활을 실천하여, 동일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학생들의 꿈을 성취할 수 있게 배움의 자신감을 심어 준다. 또한 주도적인 계획과 실천을 통한 목표 설정과 결과의 성취로 주체성을 재발견하게 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주로 성인 가운데 문해 능력이 부진한 자를 대상으로 한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검정고시 초등반과 검정고시 중등반, 검정고시 고등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ABC반[영어 기초반]도 함께 운영 중이다. 평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 5일로 정규 수업이 진행되며, 정규 수업 외 필요에 따라 보충반도 운영하고 있다.   [현황]2016년 현재 약 30명의 학생들을 18명의 자원 봉사자 교사들이 교육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62세 학강은 “떨어지면 또 공부하고, 또 떨어지면 또다시 공부하면 언젠가는 붙지 않겠어요?”라고 하며 고입 검정고시에 도전한다. 또 “우리는 형설모두학교를 졸업해서 직장을 구하려는 게 아니에요. 한풀이하는 거예요. 평생의 한을 이렇게 풀어 줄 수 있어서 선생님들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라고 말한다. 이렇듯 야학은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자들의 평생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곳이다. 형설모두학교는 일방향적인 교육을 떠나 교사들이 학생에게는 지식을 전달하고, 학생들은 교사에게 인생을 가르쳐 준다. 대학생 자원 봉자사와 어르신들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며, 물질문명에 사로잡힌 젊은 층이 소통이라는 매개체로 인적 네트워크를 학습한다. 또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들 간의 모임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따른 인간 소외의 사회적 해결과, 학습이라는 새로운 여가 생활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제공한다. 형설모두학교는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과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공존하여 교육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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