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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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원스톱 이동용 선별진료소 설치
사하구가 부산지역 구·군 가운데 최초로 음압실, 양압실, 냉방시설을 갖춘 코로나19 대응 이동용 선별진료소를 지난 7월 31일 신평동 구(舊) 보건소에 설치·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나섰다.   이동용 선별진료소는 내부 공간을 양압실과 음압실로 분리하고 공기압의 차이를 이용해 오염된 공기의 유입을 막아 바이러스 침입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진료소 밖에서 스피커로 문진을 받은 후 검체 채취가 필요할 경우 내부 검사실로 향한다. 바이러스 침입이 완벽하게 차단된 검사실에서는 의료진이 숨 막히는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투명 격벽을 사이에 두고 비닐장갑에 손만 넣어 검체 채취가 가능하다.    또한 냉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무더위에 고생하지 않고 10분 안에 전 과정을 마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종전에는 야외 간이테이블에서 문진한 뒤 약 20m 떨어진 곳까지 이동해 검체 채취가 이뤄졌지만 지금은 냉방시설까지 갖춘 공간에서 모든 것이 가능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검진자가 폭증하면서 갈수록 쌓여가는 근무자들의 파로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다.   지금까지 부산지역 구·군 가운데 진료와 검체 채취가 동시에 가능한 이동용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사례는 처음이며 검사 시간을 단축해 폭염으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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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태탐방선 연계 탐조체험 프로그램 안내

낙동강생태탐방선 선상탐조 체험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부산관광공사에서 운행하는 낙동강생태탐방선과 연계하여 봄․가을 철새와 텃새를 관찰하고, 낙동강하구의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해보는 ‘낙동강생태탐방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6월, 9월~10월 매주 2회(목, 금)에 걸쳐 초등학생~성인 단체(20명~30명)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낙동강생태탐방선으로 을숙도 상단부를 둘러보며 철새와 텃새를 관찰하고,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조류의 특징 등 이론교육과 2층 전망대에서 하구습지에 서식하는 새를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10일전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busan.go.kr/wetland)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209-2051~2058, 2061)로 문의하면 되고, 낙동강생태탐방선 정기운항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http://btoeco.or.kr)나 전화(☎ 294-2135)로 문의하면 된다.   에코센터에는 이외에도 주말 초등학생 이상 가족 대상의 사계절 생태체험프로그램, 20명 이상 단체를 위한 단체맞춤형 프로그램, 주말 실내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태탐방선을 타고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의 다양한 생물과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끼고 탐조 체험으로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관광공사 낙동강생태탐방선은 매일(월요일 휴무) 3~4회 진행되며 생태해설사와 함께 낙동강 일원을 돌아볼 수 있다.   〇 체험기간 : 4 ~ 6월, 9 ~ 10월. 주2회(매주 목, 금요일) ※ 4월 11부터 시작 〇 승선시간 : 09:30 ~ 10:00 탐방선 출발(30분간 운항) 〇 체험코스 : 을숙도 유선장→ 을숙도생태공원 주변→ 에코센터 〇 참가대상 : 초등학교 이상 단체 20명 ~ 30명(승선정원 33명) 〇 참가비용 : 어른 7,000원 어린이 6,000원     - 에코센터 단체맞춤형 프로그램 참가비 : 4,000원/명     - 부산관광공사 승선요금 :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          (할인전 요금: 어른 5,000원/명, 어린이 3,000원/명) 〇 신청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wetland.busan.go.kr) 사전예약 〇 상세내용 : 낙동강생태탐방선으로 을숙도 상단부 주변의 철새‧텃새 관찰과 설명을 듣고 에코센터에서 조류의 구조 등 이론교육과 2층 전망대에서 하구습지에 서식하는 새를 관찰하고 전시실내 박제 및 모형을통한 교육  〇 참가문의 : 209-2061(낙동강하구에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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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원스톱 이동용 선별진료소 설치

사하구가 부산지역 구·군 가운데 최초로 음압실, 양압실, 냉방시설을 갖춘 코로나19 대응 이동용 선별진료소를 지난 7월 31일 신평동 구(舊) 보건소에 설치·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나섰다.   이동용 선별진료소는 내부 공간을 양압실과 음압실로 분리하고 공기압의 차이를 이용해 오염된 공기의 유입을 막아 바이러스 침입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진료소 밖에서 스피커로 문진을 받은 후 검체 채취가 필요할 경우 내부 검사실로 향한다. 바이러스 침입이 완벽하게 차단된 검사실에서는 의료진이 숨 막히는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투명 격벽을 사이에 두고 비닐장갑에 손만 넣어 검체 채취가 가능하다.    또한 냉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무더위에 고생하지 않고 10분 안에 전 과정을 마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종전에는 야외 간이테이블에서 문진한 뒤 약 20m 떨어진 곳까지 이동해 검체 채취가 이뤄졌지만 지금은 냉방시설까지 갖춘 공간에서 모든 것이 가능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검진자가 폭증하면서 갈수록 쌓여가는 근무자들의 파로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다.   지금까지 부산지역 구·군 가운데 진료와 검체 채취가 동시에 가능한 이동용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사례는 처음이며 검사 시간을 단축해 폭염으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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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다행복교육지구, 마을공동체 학교 원격수업 지원

부산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 사하다행복교육지구는 마을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사하구 관내 중학교 12교의 수업 콘텐츠 제작 및 초등학교 10교의 돌봄교실 학생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하다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와 대학생 등 14명으로 구성된 ‘원격수업 마을 지원단’은 고3, 중3 온라인 개학일인 지난 4월 9일 전후 1주일 동안 사하구 관내 중학교 12개교에 상주하며 총 62회에 걸쳐 교사들의 온라인 개학준비를 도왔다. 이들은 구글, MS 팀즈 등 원격수업에 필요한 기본 도구를 활용해 학교별 온라인 플랫폼에 맞는 수업 콘텐츠 제작을 위한 세부 과정 등 교사들에게 1대 1로 기술지원을 했다. 사하다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와 학부모 등 10명으로 구성된 ‘학생 원격학습 마을지원단’은 5월 6일부터 등교개학 시까지 사하구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의 돌봄교실과 학생들 가정에서 원격수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줄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4일 하남초등학교에서 사전연수를 받은 후 돌봄교실과 맞벌이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서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도와준다.   한편, 사하다행복교육지구에서는 사하구청 주관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찾아가는 창의수업’프로그램을 온라인 개학에 따라 지난 4월 13일부터 ‘홈 창의 수업’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하구 관내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사들이 가정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스태킹, 종이접기, 캘리그라피 등 1대 1 체험 수업을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사하구 관내 다송중, 다대중, 두송중, 영남중 등 4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선택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사들이 참여해 아트메이커, 뮤지컬, 일러스트 등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원격수업에 필요한 체험 교구들을 사전에 각 가정으로 배송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서성희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을교육공동체가 학교의 어려움을 덜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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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 명품 철쭉단지 조성

승학산 억새평원이 내려다보이는 억새밭전망대 일원에 명품 철쭉단지가 이번달에 조성된다.   철쭉단지는 억새밭전망대 앞에 펼쳐진 억새평원에 지난해 철쭉 8,500본, 올해 3만2,600본으로 총 4만여본을 심어 조성되고 있는 중으로 이번 달에 마무리되는 이 사업으로 철쭉을 따라 등산객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산책로도 만들어져 은빛 억새로만 유명하던 승학산에 울긋불긋한 색채를 더해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날 예정이다.   승학산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풍경은 억새밭의 장관이다. 하지만 생태계 변화와 함께 승학산 일부 구간의 경우 억새가 자라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지질과 생태환경으로 변하고 있어 유명세를 믿고 찾았다가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사하구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억새 보전을 위해 승학산 억새보존 관리 용역을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억새군락유지지역과 천이유도지역으로 구분해 지난해 억새군락지 26㏊를 대상으로 칡넝쿨 제거, 억새 베기 등 대대적인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로 명품 철쭉단지가 조성되는 억새평원은 억새군락유지지역과 천이유도지역이 혼합되어 있는 지역이어서 기존 억새를 최대한 살리면서 기능을 상실한 구간에는 생동감 있는 경관을 만들기 위해 철쭉을 집중적으로 심게 됐다.   사하구는 명품 철쭉단지 조성 사업을 마치면 억새밭전망대에서 5월에는 아름다운 철쭉을, 가을에는 은빛 억새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6곳·2천993억 원 사업 확정!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하반기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부산시에서 총 4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선정으로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부산의 뉴딜사업 대상지는 6곳으로 늘어났다.   2019년 10월8일 열린 제19차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의 4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상반기 선정된 부산진구 부암1동과 수영구 수영동은 총사업비 482억 원을 지원받아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사상구 괘법동, 남구 용호동, 사하구 괴정동, 영도구 대평동 지역이다.   광역자치단체가 선정하는 ▶ 우리동네살리기형에는 사상구 괘법동과 남구 용호동이 ▶ 주거지지원형에는 사하구의 괴정동이 선정되었다. 이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중앙선정 대상지로는 ▶ 경제기반형에 영도구 대평동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4곳에는 총사업비 2천511억 원(국비430·지방비430·공기업 등 1천651)이 투입되어 쇠퇴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과 도시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 사상구 괘법동의 ‘경부선 철길따라 행복따라 괘내 생태문화마을’은 총 141억 2천만 원을 들여 생태체험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마을로 탈바꿈한다. 이 지역은 경부선 철로와 백양대로 사이에 형성된 도심 속 전원마을로써 전답 비율이 35%가 넘는다. 시는 이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텃밭(1천257㎡)과한 평 치유 텃밭(653㎡), 수경재배 하우스(264㎡) 등을 조성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부선 철로 방음벽에는 경관개선 사업으로 주민 함께하는 담장 숲(420m)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남구 용호동은 1968년 정책이주지이자 골목을 중심으로 노후 연립주택이 밀집해 있는 구조적인 특성과 고령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용호 대가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161억 7천만 원으로 경로당 리모델링·순환형 임대주택 32세대·자율주택정비 12세대 등을 조성하고, 마을 건강교실·마을밥상 운영 사업을 통해 소소한 취미생활과 친구·이웃과 함께 가족처럼 삶의 터전을 가꾸는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 사하구 괴정동 ‘다시 그린(GREEN) 대티까치 고개마을’ 사업은 1971년 대티터널 건설로 인해 정서적으로 분리되었던 대티·까치 두 고개마을에 녹색텃밭(2,025㎡), 녹색마당(800㎡) 등으로 고개마루를 조성하고, 하나의 ‘그린생활 공동체’로 묶어 재도약을 꿈꾸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41억 6천만 원으로 공공임대주택 15호·순환주택 3호 등 공유녹색 공동체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제기반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형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 영도구 대평동에는 6년 동안 총사업비 1천966억 원이 투입되어 대단위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사업시행자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참여하며 사업은 공공기관 공동제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쇠퇴 위기의 조선산업이 고도화를 통해 산업 안정과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사업투자에 따른 약 5천709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6천9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2017년도 시범사업에 선정된 4곳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1곳이 선정되어 국비 1천90억 원을 포함한 총 7천149억 원의 사업비로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내년 2월까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구·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을 위주로 쇠퇴도 등을 조사해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이는 올해부터 국토부에서 우리동네살리기형과 공공기간 제안형을 제외한 다른 유형의 사업들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에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올해 신청하지 못한 대상지는 부산시의 전략계획과 연계해 구·군에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국토부에서 시행할 예정인 수시선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부 선정 방향인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공간, 창업·주거 등의 복합 앵커시설 조성, 상생협력상가 공급, 스마트 도시재생 등을 포함하는 사업은 물론, 부산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에서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98곳 내외를 선정했다. 상반기에 선정된 22곳은 지난 7월 활성화 계획을 승인해 국비 교부를 마치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76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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